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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스페셜 32년 전 '지강헌 사건'…장성규 "아무도 모르는 그날"
  글쓴이 : 내달강     날짜 : 20-06-14 08:14     조회 : 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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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SBS스페셜이 32년 전 탈주범 지강헌 일당에게 인질로 잡혀있던 사람들을 직접 만난다. 그들은 인질범들과의 아슬아슬한 동거 ‘인질숙박’과 지강헌의 눈물 등 ‘그날’의 기억을 생생한 육성으로 들려준다.

SBS스페셜은 파일럿 프로젝트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를 6월 14일부터 일요일 밤 11시 5분에 3부작으로 방송한다. 장성규, 장도연, 장항준이 이야기꾼으로 나서 ‘내가 느낀 바를 온전히 ‘나’의 시점으로 해석해 가장 익숙한 곳에서 자유분방하게 전달한다.

SBS스페셜 [SBS]

꼬꼬무 1부의 ‘그날’은 88 서울올림픽의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1988년 10월에 벌어진 ‘지강헌 사건’이다. 권총을 든 인질범, 비명을 지르는 젊은 여성, 요란한 총성과 피 묻은 티셔츠. 교도소 이감 중 호송 버스에서 탈주한 지강헌 일당은 북가좌동 가정집에서 일가족 6명에게 권총과 흉기를 들이대고 인질극을 벌였다.

놀라운 건 이 인질극이 TV로 생중계됐다는 사실이다. 탈주범들은 카메라 앞에서 인터뷰하듯 알 수 없는 말을 쏟아내는가 하면 선글라스를 쓴 주범 지강헌은 “비지스의 홀리데이!” 팝송 카세트테이프를 요구한다. 그런데 사람들이 기억하는 인질극 현장은 사실 30초짜리 티저 영상에 불과하다.

“아무도 모르는 32년 전 ‘그날’이야. ‘그날’ 지강헌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었을까”라는 장성규의 말 처럼 그 뒤에는 32년간 밝혀지지 않은 어마어마한 본편이 기다리고 있다.

한편, 장성규, 장도연, 장항준 요즘 대세 일명 ‘장트리오’가 이야기꾼으로 변신한다. 장성규에게 꼬·꼬·무는 SBS 입성 첫 프로그램이다. 예능, 유튜브, 최근에는 드라마 카메오 출연으로 연기까지 못 넘는 선(?)이 없는 장성규지만 스토리텔링은 떨리는 첫 도전이다. 제작진과의 첫 만남에서 장성규는 ‘공부’해서 ‘전달’하는 일은 자신 없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토익 점수 900점에 6년째 신문을 구독 중인 개그계의 뇌섹녀 장도연은 바쁜 방송 일정 중에도 스스로 자료를 찾아가며 공부하는가 하면, 제작진이 보내준 자료 내용을 전화로 팩트체크까지 하는 열정을 보여 담당 피디를 감동하게 했다. 몇 시간 동안 혼자 이야기해도 지치지 않는 토크 에너자이저, 타고난 이야기꾼인 영화감독 장항준은 드디어 그에게 꼭 맞는 프로그램을 만났다.

늘 회식 자리에서만 만나던 장항준 감독과 이렇게 좋은 이야기를 나눈 것은 처음이라는 송은이는 이야기를 듣던 중 울컥,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스토리텔러들의 대화는 평소 친구와 대화를 할 때 그렇듯, 잠시 샛길로 빠졌다 돌아오기도 하고 연관된 다른 사건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과거의 ‘그날’에서 시작해 2020년 현재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SBS스페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1부는 14일(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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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모든 일에는 이치가 있는 법, 순리에 역행하지 말라.

1948년생, 과욕을 부리지 않으면 순탄히 성사된다.
1960년생, 정신은 풍요한데 물질은 빈곤하구나.
1972년생, 동북방에 귀인과 제물이 있다.
1984년생, 오늘 하루는 아무 근심 없이 지나게 되리라.

[소띠]
뜻을 이루려 하는데 누군가 음해하려 하는구나. 주의하라.

1949년생, 운대가 좋지 못하구나.
1961년생, 계약이나 매매는 다음 날로 미루어라.
1973년생, 시험의 합격이나 취직은 아직 이르다. 먼저 마음의 평안을 찾자.
1985년생, 고열에 시달릴 수 있다. 건강을 다스릴 때이다.

[범띠]
의기소침하지 말고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도전하라.

1950년생, 바라는 바가 너무 크다. 인생사 욕심낸들 무슨 소용인가?
1962년생, 스스로를 위로하라.
1974년생, 상대가 먼저 화해를 요청하는구나. 받아주는 것이 유리하다.
1986년생, 연인이나 부부사이의 다툼은 금물, 서로 조금씩 양보하라.

[토끼띠]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법, 주위와 협동하라.

1951년생,무작정 벌린다고 성공할 수 없는 법이다.
1963년생, 시기적으로 거래를 성사시키기는 어렵다.
1975년생, 주의 사람과 상의하여 함께 도모해야 한다.
1987년생, 사기를 당하거나 속을 수 있으니 오늘 하루 조심하라.

[용띠]
안일한 행동은 삼가라. 주색을 조심할 때이다.

1952년생, 고집부리지 말고 주위를 돌아봐라.
1964년생, 조금 잘 풀린다고 방탕하면 쓰겠는가? 자중하라.
1976년생, 미래가 불투명하고 마음이 답답하니 위태롭다.
1988년생, 기대만큼은 아니더라도 작은 것은 이루겠다.

[뱀띠]
세상을 원망한들 무슨 소용인가? 나 자신을 추스르자.

1953년생, 자식 중에 효자가 나겠구나.
1965년생, 서로의 의견이 달라 마찰이 있다. 중개인이 필요할 때이다.
1977년생, 조금만 인내하면 좋은 결과 있겠다.
1989년생, 자존심에 얽매여 기회를 놓치지 말라.

[말띠]
귀인이 앞을 다투어 도와주는구나. 뜻밖의 성공을 거두리라.

1954년생, 상대를 쉽게 생각하지 말라. 상대도 나만큼 알고 있다.
1966년생, 특별한 어려움 없이 원하는 바를 이루리라.
1978년생, 실망이 크겠으나 참고 인내하라. 결실이 배가 되리라.
1990년생, 시간이 없다고 서두르지 말라.

[양띠]
재는 크고 이롭고 관은 성공한다.

1955년생, 한해 중 가장 운이 좋은 날이다.
1967년생, 크게 일어나게 된다. 가만히 있지 말고 움직여라.
1979년생, 찾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 눈에 보이지 않는구나. 안정하라.
1991년생,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나가니 주위 사람들이 따르는구나.

[원숭이띠]
앞뒤를 잘 가려야 성공할 수 있다.

1956년생, 소송은 불길하다. 타협하라.
1968년생, 주위 상황을 주시하고 보조를 맞추자.
1980년생, 파트너와 불화 있겠다. 신중히 결정하라.
1992년생,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린다. 서쪽이 길한 방향이다.

[닭띠]
마음을 바르게 쓰면 큰 복을 받을 수 있다.

1957년생, 산야에 봄이 돌아오니 그 빛이 새롭다.
1969년생, 바른 자세로 일을 꾀하면 집안에 재물이 쌓일 것이다.
1981년생, 방향을 바꾸어 새로운 일을 차장 취하면 성공한다.
1993년생, 머무르지 말고 과감히 나아가라.

[개띠]
발전일로에 들어섰다. 윗사람의 자문을 받아 실행하라.

1958년생, 비뇨기 계통의 질병에 유의하라.
1970년생, 생각지 않던 곳에서 희망이 생기고 활기를 찾게 된다.
1982년생, 독단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하라.
1994년생, 출세나 진급수가 보인다.

[돼지띠]
특이한 지혜와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된다.

1959년생, 상대의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구나.
1971년생, 흑백을 가리기는 힘들다. 작당한 선에서 타협하라.
1983년생, 일복이 많아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쉬었다 가라.
1995년생, 사랑하는 이가 있으나 부모들이 반대하는구나.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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