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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내달강     날짜 : 20-06-16 14:01     조회 : 5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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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사진='놀면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린다G로 변신한 가수 이효리가 '텐미닛'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배꼽티 패션을 선보였다. 1990년~2000년대 유행한 복고 패션이 다시 유행 중인만큼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트렌디한 모습에 팬들이 열광 중이다.

이효리뿐 아니라 그룹 블랙핑크, 레드벨벳 등 아이돌 멤버들 역시 최근 배꼽티 '크롭탑'을 즐겨 입는 모습이다. 티셔츠는 물론 블라우스, 니트, 카디건까지 모두 배꼽이 드러날 정도의 짧은 길이다.

재유행 중인 크롭탑 외에도 올여름 스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패션 아이템은 무엇이 있을까. 아이돌은 물론 배우들까지 일상 패션으로 선보인 트렌디 패션템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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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티의 재유행 '크롭탑'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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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연, 그룹 소녀시대 태연, 레드벨벳 조이 /사진=인스타그램크롭탑은 길이가 짧아 상체가 짧아 보여 몸매 비율을 보정한다. 이때 하의를 로우라이즈로 고르면 드러난 허리가 자칫 길어 보여 비율을 망칠 수 있다.

골반 라인보다 위로 올라오는 하이웨이스트 하의를 고르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특히 키가 작은 편이라면 크롭탑에 하이웨이스트 하의로 모델 못지않은 비율을 연출해보자.

크롭탑에는 청바지나 면바지는 물론 스커트나 조거 팬츠도 잘 어울린다. 이때 스커트 역시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으로 고른다.

/사진=그룹 AOA 설현, 레드벨벳 조이 인스타그램그룹 레드벨벳의 조이는 카디건의 아랫단추를 풀어 크롭탑으로 연출하고 체크무늬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

AOA의 설현은 흰색 티셔츠를 브라탑처럼 짧게 연출하고 데님 재킷과 회색 스웨트 팬츠(트레이닝 팬츠)를 착용했다. 팬츠의 허리선을 배꼽이 살짝 가려질 정도로 위로 올려 다리를 길어 보이게 스타일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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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 해브' 루즈한 셔츠-화이트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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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룹 블랙핑크 지수, 가수 선미, 아이비 인스타그램어깨선이 딱 맞고 슬림한 셔츠보다 이번 시즌엔 한두 사이즈 크게 입은 듯 루즈한 디자인이 인기다.

루즈한 셔츠에는 타이트하거나 짧은 하의를 매치하면 부하게 보이지 않게 연출할 수 있다. 그룹 블랙핑크의 지수처럼 루즈한 셔츠에 바이커 팬츠를 매치해보자. 여기에 끈이 짧은 숄더백이나 클러치를 들면 원마일웨어로 손색없다.

가수 선미는 하이웨이스트 미니스커트를 입었다. 상체의 라인을 감추고 다리는 드러내 상체보다 하체에 자신이 있는 체형이 연출하기 좋다.

평소에는 물론 오피스웨어로도 입기 좋은 셔츠를 찾는다면 화사하고 단정한 흰색 셔츠를 입어보자. 셔츠 윗단추가 재킷의 칼라처럼 디자인된 것을 고르면 재킷이 없어도 단정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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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어 원피스+샌들 조합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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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룹 AOA 설현, 레드벨벳 조이 인스타그램봄여름이면 더욱 사랑받는 원피스. 스타들은 올여름 원피스로 퍼프소매의 플레어 원피스를 선택했다.

디즈니 공주를 연상케 하는 봉긋한 퍼프소매와 풍성한 스커트 자락이 돋보이는 원피스에는 스포티한 샌들을 매치해 과한 사랑스러움을 덜어보자.

설현과 조이는 퍼프소매 원피스에 검정 스포티 샌들을 신었다. 그룹 여자친구의 엄지처럼 흰색 샌들을 선택하면 더욱 화사한 느낌을 낸다.

발가락이 보이는 샌들이 부담스럽다면 가벼운 소재감의 컨버스화도 좋다. 레이스업과 컬러 배색이 경쾌한 느낌을 더한다. 컨버스 뒤축을 잘라낸 듯한 디자인의 뮬을 신으면 더욱 캐주얼한 분위기를 낸다./사진=그룹 여자친구 엄지, 가수 아이비 인스타그램

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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