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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부동산 7억2천만원·예금3억 보유
[세종=뉴시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전자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0년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등록 사항'에 따르면 지난 4월 승진한 정종철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은 10억5000만원 상당의 가족 재산을 신고했다. photo@newsis.com[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지난 4월 1급으로 승진한 정종철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이 약 10억5000만원 상당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전자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0년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등록 사항'에 따르면 정 실장은 배우자와 부모, 자녀와 함께 총 10억4827만원을 등록했다.
부동산은 본인 명의의 세종시 아파트(4억8000만원)를 신고했다. 부친은 경남 합천 복합건물(1억8180만원), 경북 성주군 소재 6611만원 상당의 밭(1050㎡)을 보유하고 있다.
예금은 본인 계좌 1억6537만원, 배우자 1억5만원 부친 1965만원, 모친 1억31만원, 장녀 522만원, 장남 331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김 실장은 사인간채권 400만원, 배우자는 191만원 상당의 상장주식을 갖고 있다. 또한 김 실장은 공무원연금공단에서 2182만원, 부친의 경우 1664만원을 각각 빌린 것으로 신고했다.
자동차는 본인 명의로 3300cc 배기량의 2014년식 그랜져(1700만원), 부친 명의의 2300cc 배기량의 2003년식 쌍용 무쏘(100만5000원)를 재산으로 등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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