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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성주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
  글쓴이 : 내달강     날짜 : 20-03-14 00:03     조회 : 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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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오후 5시 반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소방차 12대와 소방관 40명, 성주군 임차 헬기 한 대 등이 출동해 두 시간 20분여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처리 시설 한 동이 불에 타는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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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두꺼운 옷을 입고 마스크를 쓴 시민이 길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토요일인 1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떨어져 영하권에 머무르겠다.

이날 아침 기온은 영하7∼3도로, 13일(영하1∼9도)보다 크게 낮을 것으로 예상됐다. 전국에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한파 특보가 발표된 경기 동부와 강원도, 경북 북부내륙은 아침 기온이 13일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추위는 16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낮 기온은 7∼13도(평년 10∼14도)로 예보됐다. 일교차는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이날 새벽부터 오후까지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 예상 적설량은 1∼3㎝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됐다. 다만 광주·전북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2.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 1.0∼2.5m, 남해 1.5∼3.0m로 예보됐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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