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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화사한 컬러 재킷·편안한 데님 재킷, 올 봄엔 어떻게 입을까?]
/사진=그룹 레드벨벳 아이린 인스타그램, 써스데이 아일랜드 제공 배우 공효진 화보지난주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다시 넣어둔 봄옷을 꺼낼 때다. 이번 주에는 한낮 기온이 20도를 넘으면서 주말까지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화사한 컬러 재킷과 데님 재킷도 티셔츠와 편안하게 매치해보자. 휑한 목에는 터틀넥보다는 스카프를 둘러 멋을 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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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봄 컬러 재킷, 셋업으로 스타일리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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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룹 AOA 설현, 레드벨벳 예리 인스타그램화사한 색감의 컬러 재킷은 흰 티에 무심하게 걸쳐도 멋이 살아난다. 벨벳, 스웨이드, 트위드 등 찬바람을 가볍게 막아 줄 수 있는 재킷은 얇은 티셔츠와 청바지 위에 걸쳐 무게감을 덜 수 있다.
그룹 AOA의 설현과 레드벨벳의 예리는 흰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에 컬러 재킷을 걸쳤다. 설현은 아이스 데님에 짙은 파란색 재킷을, 예리는 연청 데님에 밝은 톤 재킷으로 화사함을 배가했다.
/사진=그룹 레드벨벳 아이린 인스타그램, 올리비아 로렌 제공 배우 김태희 화보트위드 재킷이나 컬러 재킷은 하의를 같은 디자인으로 맞춰 입으면 코디 고민을 덜 수 있다. 셋업으로 갖춰 입은 듯한 느낌도 낼 수 있다.
레드벨벳의 아이린처럼 재킷과 스커트를 매치하거나 배우 김태희처럼 단색 재킷과 반바지 또는 슬랙스를 매치하는 방법도 있다.
트위드 재킷 안에도 흰색 티셔츠가 무난하게 어울린다. 좀 더 드레시한 느낌을 내고 싶다면 레이스 슬립이나 리본 블라우스를 매치해 볼 것.
/사진=그룹 AOA 설현, 레드벨벳 조이 인스타그램셋업 슈트를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룩으로 연출하고 싶다면 재킷과 같은 색상의 슬랙스가 아닌 밴딩 팬츠를 매치하자. 조거 팬츠나 트랙 팬츠와 함께 어글리 슈즈를 신으면 멋스러운 놈코어 셋업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설현과 레드벨벳 조이는 여기에 컬러풀한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 설현은 베이지 셋업에 하늘색 클러치를, 조이는 블랙 셋업에 빨간색 크로스바디백을 착용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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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데님 재킷, 트레이닝복과 함께 원마일웨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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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우 박민영 인스타그램, 써스데이 아일랜드 공효진 화보봄에 편안하게 걸치기 좋은 데님 재킷은 원피스, 스커트, 슬랙스 등과 두루 어울린다. 올 시즌엔 오버핏의 데님 셔츠를 블루종 점퍼처럼 걸쳐 멋을 내보자.
배우 공효진 처럼 맥시한 원피스에 믹스 매치하면 보헤미안 무드를 풍길 수 있다. 아직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니 샌들보단 스니커즈가 좋겠다.
/사진=배우 손담비, 설현 인스타그램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외출 자제로 인해 원마일웨어가 각광받고 있다. 원마일웨어는 집 반경 1마일 안에서 입기 좋은 편안하면서 멋스러운 옷차림을 말한다.
데님 재킷 역시 원마일웨어로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집에서 입는 티셔츠와 스웨트 팬츠 차림에 스니커즈와 오버핏 데님 재킷을 매치하면 쉽게 원마일웨어를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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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휑한 목엔 스카프, 패턴으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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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샤 배우 신민아 화보, 써스데이 아일랜드 공효진 화보, 에르메스 2020 S/S 컬렉션아침저녁 쌀쌀함이 옷깃을 파고들 땐 스카프가 좋은 아이템이다. 블라우스와 세트로 구성된 타이 스카프를 활용하면 고민 없이 쉽게 멋을 낼 수 있다.
패턴이 그려진 실크 스카프는 아무렇게나 무심하게 목에 둘러도 멋스럽다. 흰색 셔츠의 윗단추를 푸르고 목에 밀착해 두르거나 목걸이처럼 늘어트려 묵어도 좋다.
반팔을 입은 날엔 손목에 스카프를 둘러 바람을 막는 방법도 있다. 셔츠나 재킷을 롤업해 손목을 드러내고 스카프를 착용하면 따뜻함과 함께 우아한 멋을 더할 수 있으니 참고한다.
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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