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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화탐사대' 사생활 논란 약쿠르트 헤르페스 미검출 이유
  글쓴이 : 내달강     날짜 : 20-05-27 04:27     조회 : 5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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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실화탐사대'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 약쿠르트의 현재 근황과 그가 밝힌 심경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훈훈한' 얼굴과 '바른' 이미지로 다양한 매체에 출연하며 기부와 봉사 등을 통해 선한 영향력까지 보여줬던 약쿠르트 박 씨는 지난 4월 말 인터넷을 발칵 뒤집어 놓은 한 폭로글로 하루아침에 논란의 주인공이 된다.

27일 방송되는 '실화탐사대'에서는 성병을 옮겼다는 약사 유튜버의 실체를 피헤친다.

'실화탐사대' [MBC]

'약사 유튜버에 대해 폭로합니다'라는 글을 올린 은별(가명, 1차 피해자)씨는 자신을 오랜 팬이자,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유튜버 박 씨와 4개월간 만났다고도 했다.

폭로글이 올라온 당일, 당시 박 씨의 연인이던 다정(가명) 씨는 갑작스레 이별을 통보받는다. 다정 씨는 그의 황당한 태도에 폭로글의 정체를 알게 된다..

2차 피해자 다정 씨는 “갑자기 뜬금없이 ‘너도 알고 있지?’ 이런 카톡이 온 거예요. ‘너한테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 수가 없다’ 그렇게 문자가 오고 (통화로) 고마웠고 연락을 지금 하지 말자 이런 식으로 얘길 하는 거예요”라고 말한다.

다정 씨는 은별 씨의 폭로글이 거짓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는데. 자신도 박 씨와 관계를 가진 뒤, 몸에 이상 증세가 나타났던 것이다.

사랑했던 그를, 약사였던 그를 의심할 생각은 하지 못했다는 두 여성. 여성들의 몸에서 동일하게 발견된 건 '헤르페스 2형' 바이러스였다.

그로부터 11일 뒤, 박 씨는 개인 채널에 입장문을 발표하며 홀연히 자취를 감춘다. 여성들의 주장과는 달리 자신이 '헤르페스' 보균자가 아님을 검사지를 통해 밝힌 것.

하지만 제작진은 취재 도중 두 여성에게 성병을 옮긴 남자가 박 씨라는 증거를 확보할 수 있었다. 게다가 한 비뇨기과 전문의는 “소변 검사로 헤르페스를 검사하진 않아요. 이건 사실 검사지로서의 가치가 좀 떨어져요. (헤르페스) 확진 검사가 아니에요”라고 박 씨의 성병 검사지에 의문을 제기한다. 박 씨는 정말 자신이 '헤르페스' 보균자임을 몰랐을까?

피해 여성들은 평생 성병 바이러스를 보균한 채 살아야 하는 사실보다 '별거 아니다', '몰랐다'로 일관하며 자신들을 찾아와 자살 협박까지 했던 박 씨의 태도에 분노하고 있다.

누구보다 국민의 건강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행동하던 약사 유튜버 약쿠르트 박 씨. 그런 그가 정작 자신과 가까이 지낸 여성들에게 성병을 옮긴 충격적인 사건.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오랜 추적 끝에 박 씨를 만난다. 그의 입장에는 여전히 변함이 없을까?

MBC '실화탐사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분에 방송된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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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에 이어 고등학교 2학년과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 2학년과 유치원생의 등교수업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오늘 등교 개학하는 학생은 모두 237만 명이지만 코로나19 감염 사태와 관련해 전국에서 2백여 개 학교가 등교를 미뤄 실제 등교 인원은 이보다 적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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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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