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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리뷰] 갤버즈 라이브, '소음 차단' 아쉬움 '가성비'로 달랜다
  글쓴이 : 온랑진     날짜 : 20-08-17 00:07     조회 : 5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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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독창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 강화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는 무선 이어폰 '갤럭시버즈 라이브(사진)'를 출시했다. /최수진 기자

소음 차단하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에 아쉬움…편의성은 '훌륭'

[더팩트│최수진 기자] 삼성전자가 사상 첫 온라인 방식으로 지난 6일 진행한 '갤럭시 언팩 2020'에서 신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버즈 라이브'를 공개한 이후 반응이 뜨겁다. 높은 충성도를 자랑하는 애플 유저들 가운데 일부는 컴팩트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삼성 측이 소개한 다양한 기능에 "이번에 나오는 갤버즈 라이브로 갈아타고 싶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물론 직접 귀에 꽂아 사용하기 전까지 얘기다. 화면을 통해 느껴지는 신선함이 실제 오감을 만족하는지 여부는 만져보고, 들어봐야 알 수 있는 만큼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삼성전자가 최근 '갤럭시 언팩 2020'에서 선보인 '갤럭시버즈 라이브(블랙 색상)'를 직접 사용해보고, 그 장단점을 살펴봤다.

◆ 편의성 '최상'…관리 앱 통해 내 귀에 맞는 '최적화 설정' 가능

갤럭시버즈 라이브는 가로세로 5㎝의 정사각 디자인으로, 큰 부피를 차지 않아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큰 불편함이 없다. /최수진 기자

갤럭시버즈 라이브는 작고 가볍다. 케이스는 가로와 세로 각각 5㎝의 정사각 디자인으로 큰 부피를 차지 않아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큰 불편함이 없다. 가로 길이가 세로 보다 긴 전작 대비 휴대성 부분에서는 확실히 개선됐다.

케이스를 열면 강낭콩 형태의 이어버드가 나온다. 기기가 외부로 돌출되지 않게 만들기 위해 삼성전자가 새롭게 채택한 디자인이다. 실제 이어버드를 착용하면 정면에서는 갤럭시버즈 라이브의 모습이 나타나지 않을 정도로 귀 안쪽으로 쏙 들어간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채용한 만큼 착용감도 좋았다. 다만, 장시간 착용할 땐 귓바퀴 쪽의 연골이 눌려 답답했다.

갤럭시버즈 라이브는 기기가 외부로 돌출되지 않는 디자인이다. /최수진 기자

이어버드는 바깥쪽의 유광 검은색과 안쪽의 무광 검은색이 어우러져 세련미를 잘 살린다. 마이크는 이어버즈 외부에 2개, 내부에 1개 등 총 3개가 있다.

갤럭시버즈 라이브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자가 음향과 음질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최적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갤럭시버즈 라이브를 스마트폰과 연동시키면 자동으로 켜지는 '갤럭시 웨어러블' 앱을 통해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이퀄라이저 등의 기능을 세부 조정할 수 있다. 특히, 이퀄라이저에서는 △일반 △저음 강조 △부드러운 △풍성한 △선명한 △고음 강조 등의 음향 취향을 선택할 수 있다.

빅스비 기능을 사용한다면 '알림 읽어주기 기능'을 통해 음악 감상 도중 수신된 문자 메시지가 자동으로 읽혀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더라도 문자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부재중 전화 요약 내용 읽어주기 △전화 통화 △알람 요약 읽어주기 △일정 요약 읽어주기 등이 가능하다. 알림 읽어주기 기능은 온·오프가 가능하다.

갤럭시버즈 라이브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자가 음향과 음질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최적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최수진 기자

◆ "차이가 없다" 노이즈 캔슬링 '의문'…배터리 성능 합격점

배터리 성능도 좋았다. 출퇴근길에 사용하기 위해 하루에 약 2시간씩 일주일간 갤럭시버즈 라이브를 사용했지만, 케이스를 별도로 충전한 적은 없다. 배터리는 이어버드가 60mAh, 케이스가 472mAh 수준이다. ANC와 음성명령을 모두 켜놓을 경우 이론상 충전 없이 최대 20시간가량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다만, ANC 기능은 큰 효과를 느끼지 못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버즈 라이브의 ANC 기능에 대해 "먹먹함 없이도 차와 버스 등 저대역 배경 소음을 최대 97%까지 감소시켜 주며, 생활 속 대화나 안내방송 등은 들려주어 보다 안전하게 소음 감소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빅스비 기능을 사용한다면 '알림 읽어주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최수진 기자

그러나 일주일간 사용해본 결과, 조용한 공간에서는 미세하게나마 변화를 느낄 수 있었지만 소음이 큰 카페나 복합쇼핑몰 등에서는 ANC 기능이 추가됐다는 사실을 인지하기 어렵다. 오히려 이퀄라이저 기능으로 음향 취향을 조정할 때 더 선명한 음질이 제공되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럼에도 결과적으로는 훌륭한 제품이었다. 웬만한 보급형 스마트폰 한 대 값에 가까운 30만 원대 이상의 고가의 블루투스 이어폰이 나오는 상황에서 삼성전자는 갤럭서버즈 라이브의 출고가를 19만 원대로 책정했다.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의 음향 기술이 탑재된 2020년 신제품임을 감안하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판단된다.

갤럭시버즈 라이브의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큰 효과를 느끼지 못했다. /최수진 기자

한편,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쿠팡, 11번가 등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미스틱 브론즈·미스틱 블랙·미스틱 화이트의 3가지 색상이며, 가격은 19만8000원이다.

jinny061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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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_스마트콕콕삼성전자의 하반기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노트20 사전예약에서 상위 라인업인 갤럭시노트20 울트라가 더 많은 선택을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과 KT에서는 울트라의 비중이 80% 수준을 기록했고 LG유플러스 역시 울트라 모델 선택이 더 높은 수준이라고밝혔다. 색상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컬러인 '미스틱 브론즈'의 인기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노트20은 6.7인치 플랫형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스냅드래곤865+ 칩셋을 탑재하여 이전보다 성능을강화하였고 8GB RAM, 256GB 저장공간, 4300mAh 배터리을 갖추었다. 후면에 6400만 화소 망원, 1200만 화소 광각, 1200만 화소 초광각렌즈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였다. 최대 30배 디지털 줌 및 6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상위 모델인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6.9인치 엣지형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865+ 칩셋, 12GB RAM, 256GB저장공간, 4500mAh 배터리로 한단계 높은 스펙을 탑재하였다. 후면에는 1억800만 화소 광각, 1200만 화소 초광각, 1200만 화소 망원렌즈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와 함께 레이저 AF센서가 장착되었다. 갤럭시S20 울트라에서 센서 오류 이슈가 있었던 100배 줌이 제외하고 안정성을 강화한 최대 50배 디지털 줌을 지원하고120Hz 주사율을 지원하여 더욱 매끈한 화면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갤럭시노트20에서는 S펜 기능이 더욱 강화되었다. 응답 지연속도를 갤럭시노트20에서는 26ms, 갤럭시노트20울트라에서는 9ms로 낮춰 실제 펜을 사용하는 듯한 필기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필기와 동시에 음성녹음도 가능해졌고 PDF파일을 열어 S펜으로 직접 메모로 할 수 있다. 또한 S펜의 원격제어 기능도 더욱 확대되었다. S펜의 버튼을 누른 채 왼쪽 방향으로 꺽쇠를 그리면 뒤로 가기, 지그재그로 그리면 캡처 후 쓰기를 할 수 있다.

갤럭시노트20 일반 모델의 출고가는 119만9천원, 울트라 모델은 145만2천원으로 확정되었으며 14일부터 사전예약 개통 이 진행되고 정식 출시일은 8월 21일이다.

새로운 모델 출시에 앞서 기존 출시 모델의 대한 공시지원금이 대폭 상승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폰 시세표 공유 카페인 '스마트콕콕'에서는 갤럭시S20, 갤럭시노트10 할인 가격 정보가 공개되며 해당 성지 좌표 를 확인하려는 소비자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역대급 스펙과 향상된 기능을 갖췄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갤노트20출시전 지원금이 상향 조정되며 스마트폰 싸게사는법을 찾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해당 관계자는 "갤럭시노트20의 경우 통신사 혜택이 낮게 책정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기존 플래그십 모델로 집중되고있다. 갤럭시S20, 갤럭시노트10 등의 공시지원금이 대폭 상승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10만원대 가격으로 최 저가 수준을 형성하고 있으며 추가로 갤럭시S10 5G, A90 등 다수의 기종들도 공짜폰으로 선보이며 스마트폰 대란의 분 위기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갤럭시S20 및 갤럭시노트10 가격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휴대폰 성지 정보 공유 네이버카페 '스마트콕콕'에서 확인할 수있다.

데일리안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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