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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유 오늘의 운세 ] 69년생 달리 없던 방법에 기적을 볼 수 있어요
  글쓴이 : 온랑진     날짜 : 20-08-24 05:25     조회 : 5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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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8월24일 월요일(음력 7월6일 기해)

녹유 02-747-3415. 010-9133-4346

▶ 쥐띠

48년생 야속한 기다림에 시간이 늘어진다. 60년생 한 짐 무거웠던 책임에서 벗어난다. 72년생 기분 좋은 반전 이름값을 할 수 있다. 84년생 설레던 마음이 굳게 닫혀 진다. 96년생 실망은 잠시 담금질을 더해보자.

▶ 소띠

49년생 걱정이 앞서가도 믿음을 지켜내자. 61년생 뻣뻣했던 기분에 웃음이 다시 온다. 73년생 넉넉한 품으로 잘못을 잡아주자. 85년생 찾고 있던 인연 사랑이 꽃을 핀다. 97년생 배우려는 학생 모범생이 되어보자.

▶ 범띠

50년생 기쁨과 감동 주는 소식을 들어보자. 62년생 깨진 독에 물 붓기 한숨이 깊어진다. 74년생 천국에 있을 법한 호사를 누려보자. 86년생 싫다 거절에는 신사가 되어주자. 98년생 아프고 슬펐던 눈물은 닦아내자.

▶ 토끼띠

51년생 듣는 귀가 아닌 눈으로 확인하자. 63년생 묵은 때 벗겨내는 수고에 나서보자. 75년생 평범함이 아닌 화려함을 자랑하자. 87년생 낯선 자리에도 주목을 받아내자. 99년생 인연이 아니면 높은 담을 쌓아보자.

▶ 용띠

52년생 피곤한 마음에 건강함을 선물하자. 64년생 경험으로 얻어낸 실력을 뽐내보자. 76년생 급하지 않은 저울질을 더해보자. 88년생 추억을 찾아주는 걸음에 나서보자. 00년생 잘한다, 멋있다 칭찬이 쏟아진다.

▶ 뱀띠

41년생 두려움을 깨야 성공을 잡아낸다. 53년생 뒤늦게 오는 후회 지갑을 숨겨내자. 65년생 쓸쓸함 달래주는 친구를 찾아보자. 77년생 일취월장 스승을 넘어설 수 있다. 89년생 슬프지 않은 기쁜 눈물이 쏟아진다.

▶ 말띠

42년생 작은 약속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54년생 초라하지 않은 비싼 값을 불러보자. 66년생 위험한 발상 수업료를 낼 수 있다. 78년생 새로운 지식 빈자리를 채워준다. 90년생 버리고 싶은 것도 미련을 남겨두자.

▶ 양띠

43년생 양보가 어렵다 배짱을 지켜내자. 55년생 아끼지 않는 발품 보석을 볼 수 있다. 67년생 다듬고 깎은 노력 빛을 발해준다. 79년생 고개 숙이지 않는 정면 돌파 해보자. 91년생 행복이 배가 되는 정성을 받아낸다.

▶ 원숭이띠

44년생 누구 편이 아닌 중립을 지켜내자. 56년생 식지 않는 열정 청춘으로 갈 수 있다. 68년생 넘치는 자신감도 고민이 필요하다. 80년생 긴장을 놓치면 공든 탑이 무너진다. 92년생 보이지 않는 땀으로 인정 받아내자.

▶ 닭띠

45년생 미안함을 이겨야 손해를 막아낸다. 57년생 언제나 찾고 있던 행운을 잡아낸다. 69년생 달리 없던 방법에 기적을 볼 수 있다. 81년생 쓴 소리 타박도 달게 받아야한다. 93년생 거짓이 숨어있는 유혹이 다가선다.

▶ 개띠

46년생 잔칫날 분위기 안 먹어도 배부르다. 58년생 기분 좋은 자랑 침이 마르지 않는다. 70년생 서러움은 지나고 희망이 다시 온다. 82년생 초라하지 않은 용기를 앞세우자. 94년생 현실이 우선 자존심을 던져내자.

▶ 돼지띠

47년생 빠지면 서운한 구경에 나서보자. 59년생 늦은 밤이 되어야 걱정에서 멀어진다. 71년생 찾는 곳이 많아도 콧대를 높이하자. 83년생 군더더기 없는 완벽을 보여주자. 95년생 돈으로 살 수 없는 경험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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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연합뉴스

남미 페루에서 나이트클럽을 빠져나가려던 13명이 뒤엉켜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 나이트클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출입이 금지됐는데, 경찰이 급습한다는 소식에 출입구로 사람이 몰리면서 비극이 벌어졌다.

CNN에 따르면 지난 22일 밤(현지시간) 페루 경찰은 불법 파티가 벌어지고 있던 수도 리마의 한 나이트클럽을 봉쇄하고 단속에 나섰다. 파티에는 120명여명이 참석 중이었다.

경찰이 출동했다는 소식에 나이트클럽 2층에 있던 사람들은 하나뿐이었던 출구를 향해 한꺼번에 내달렸다. 이 과정에서 수십명이 계단에 뒤엉켜 쓰러졌고, 최소 1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페루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3월 바, 나이트클럽을 폐쇄했으며 최근에는 직계 가족이 아닌 확대 가족 간의 만남도 못 하게 하고 야간 통금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경찰에 체포된 인원은 23명이다. 경찰은 주민 신고로 단속에 나섰으며 곤봉이나 최루탄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성명을 내고 “부도덕한 사업주의 무책임한 범죄로 13명이 사망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

중남미는 코로나 19 총확진자 최다 10위 국 안에 무려 5개 국이 들어 있다. 세계 2위의 브라질을 비롯 6위 페루, 7위 멕시코, 8위 콜롬비아 및 9위 칠레 등이며 아르헨티나가 12위까지 올라왔다.

인구 3300만 명의 페루 총확진자는 58만 명을 바라보고 사망자도 2만7300명으로 세계 9위다. 인구 2억1300만의 브라질은 359만 명 확진에 사망자가 11만4300명에 달한다.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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