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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리폰 “노트10, 갤럭시S20 가격 10만원대 개통”
  글쓴이 : 내달강     날짜 : 20-08-05 11:25     조회 : 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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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이승한기자]

삼성전자가 사상 최초로 갤럭시 언팩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 시리즈를 세상 밖에 전격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갤럭시노트20 시리즈뿐만 아니라 갤럭시Z폴드2, 갤럭시 버즈 라이브 등 총 5종의 신제품이 함께 공개됐으며 이중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제품은 갤럭시노트20 시리즈다.

갤럭시노트20 시리즈는 6.7인치 화면 크기를 갖춘 기본형 모델과 6.9인치 화면을 갖춘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등 2종으로 구성됐다. 갤럭시노트20은 그동안 관련 업계에서 언급했던 평평한 화면이 특징인 플랫 패널과 2400X1080 픽셀의 FHD 해상도, 6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엣지 패널과 3200X1440 픽셀의 WQHD 해상도에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특히 노트 시리즈의 상징으로 꼽히는 갤럭시노트20 시리즈의 S펜은 레이저 포인터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어 포인터의 색상이나 아이콘 등을 선택할 수 있고 특정 영역을 하이라이트 할 수 있다. 또한 S펜의 색상은 기기 색상과 동일하게 제공되며 전작 갤럭시노트10과 달리 S펜의 수납 공간은 우측에서 좌측으로 배치됐다.

이 외에도 고급형 모델인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지난 3월 출시된 갤럭시S20 시리즈에 탑재됐던 고릴라 글래스 6보다 한층 강화된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를 적용해 최대 2M 높이에서 떨어져도 깨지지 않는 내구성을 지녔으며,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가 적용된 스마트폰은 갤럭시노트20 울트라가 처음이다.

한편 갤럭시노트20 시리즈의 사전 예약 기간은 내달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14일 사전 개통이 시작되고 21일 국내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갤럭시노트20과 갤럭시노트20 울트라의 가격은 각각 119만, 145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이는 올 상반기 출시됐던 갤럭시S20 시리즈의 판매 부진을 교훈 삼아 전작 보다 낮게 책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애플도 오는 10~11월 사이 하반기 주력 스마트폰 아이폰12 시리즈를 공개할 전망이다. 아이폰12 시리즈는 애플 스마트폰 최초로 5G를 지원하며 4종의 라인업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상급 모델로 출시되는 아이폰12 프로 맥스는 아이패드 프로에서 처음 선보였던 라이다 센서가 적용된 쿼드 카메라를 장착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아이폰12 시리즈는 4종 모두 OLED 디스플레이와 자사의 최신 칩셋인 A14 바이오닉 칩셋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며, 아이폰12 시리즈의 가격은 아이폰12(5.4인치) 64GB는 699달러, 아이폰12 맥스(6.1인치) 64GB는 799달러, 아이폰12 프로(6.1인치) 128GB는 1049달러, 아이폰12 프로 맥스(6.7인치) 128GB는 1149달러 등 전작 대비 50달러 이상 높은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이달 말 5G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중저가 스마트폰을 국내에 처음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조자개발생산 확대 등 원가가 낮은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을 늘려 수익성 개선과 시장 점유율 상승 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구상으로 보여진다. 이달 말에 출시되는 중저가 스마트폰의 제품명은 LG Q92 5G이며, 출고가는 40만원대 후반~ 50만원대 중반으로 예상된다.

LG Q92 5G는 LG벨벳과 동일한 퀄컴 스냅드래곤 765 5G 프로세서가 탑재되며 6.67인치 풀HD+급디스플레이에 노치 대신 펀치홀 디자인이 적용됐다. 6기가바이트(GB) 램, 128GB 저장용량 등을 갖췄다.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 10이며 후면에는 LG벨벳처럼 4800만 화소 일반, 800만 화소 초광각, 500만 화소 심도 등 3개의 렌즈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전망이다.

올 하반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다양한 신제품 출시가 예고된 가운데 온라인 최신 스마트폰 할인 전문점 두리폰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선 출시된 고가의 플래그십 모델부터 저렴한 가격이 특징인 중저가 스마트폰까지 제품을 다양화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통신사와 가입유형에 상관없이 동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대 95% 할인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0과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갤럭시노트10은 90% 할인이 적용되어 10만원대로 개통 가능하며 인기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51, 갤럭시A퀀텀 등은 공짜폰으로 구매 가능하다. 또한 LG전자가 야심차게 준비한 매스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벨벳 역시 공짜폰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승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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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웅 의원이 3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입상활성탄'을 보여주며 수돗물 유충 사태와 관련해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초선일 때 절대 공격수 노릇을 함부로 맡지 마시라”고 말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의원을 향한 미래통합당 초선의원들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전날 김 전 의원이 통합당 배현진·조수진 의원을 향해 “초선일 때 절대 공격수 노릇을 함부로 맡지 말라”, “섣불리 공격수·저격수 노릇하다 멍드는 건 자신이고, 부끄러움은 지역구민의 몫”이라고 조언한 것에 대한 대응이다.

김웅 의원은 4일 페이스북에 “좋은 말씀이다. 그런데 같은 당 초선들에게는해당되지 않나? 궁금하다”며 “마치 날강도짓하는 자기 집 애들은 감싸고 등교하는 옆집 애들 복장 나무라는 것 같다. 아마 자기 집 애들은 구제 불능이라 그런가 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나저나 험지 출마한 거 아니면 독재니, 뭐니 떠들지 말라고 하시는데, 호남에서 출마한 민주당 의원님들이 들으면 심히 불쾌하실 것 같다”고 일갈했다.
사진 SNS 캡처

통합당 허은아 의원도 페이스북에 “김부겸 선배님, ‘초선일 때 절대 공격수 노릇을 함부로 맡지 마라’는 진심 어린 충고 잘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지금 거대 여당의 당 대표 후보인 김부겸의 충고를 따르기보다는, 20년 전 야당인 한나라당에서 초선 의원 신분으로 정당개혁과 정치혁신을 위해 저격수를 자처하신 초선 김부겸의 선례를 따르고 싶다”고 적었다.

김 전 의원과 통합당 초선 의원들 간의 공방은 지난달 말 통합당이 여당의 ‘독재’를 비판하자 김 전 의원이 “누가 누구더러 독재라고 눈을 부라리나”라고 한 발언을 배현진·조수진 의원이 맞받으면서 시작됐다.

김 전 의원은 지난 3일 두 의원의 실명을 거론하면서 반박하고 “두 분은 서울 강남에서 당선되거나, 비례대표로 당선됐다”며 “조 의원님이 고향인 전주에 가서 출마하면 제가 반독재의 기상을 믿겠다. 배 의원님이 강북에 가서 출사표를 던지면 제가 심판론에 승복하겠다. 그전에는 말을 지나치게 앞세우지 마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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