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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유의 운세로 본 오늘]뱀띠 53년생, 어떤 손님이든 친구 되어주세요
  글쓴이 : 주우휘     날짜 : 19-11-04 04:19     조회 : 5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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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운세로 본 오늘] 2019년 11월4일 월요일 (음력 10월 8일 을사, 점자의날)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싫은 내색 안하는 미소를 보여주자. 60년생 정성으로 가득한 대접을 받아보자. 72년생 기분 좋은 수확 콧노래가 절로 난다. 84년생 잔칫날 분위기 기분이 들썩인다. 96년생 바쁘면 안 된다. 여백을 찍어내자.

▶소띠

49년생 기대만큼 안 간다. 차선을 택해보자. 61년생 멀어져 있던 것과 거리를 좁혀보자. 73년생 두둑해진 지갑 사치를 누려보자. 85년생 소홀히 했던 것이 문제를 불러낸다. 97년생 질 수 없던 것이 보람을 더해준다.

▶범띠

50년생 아쉬움도 원망도 바람에 실어내자. 62년생 차별두지 않는 공정함을 가져보자. 74년생 상상했던 그림이 현실로 변해 진다. 86년생 미워 보이는 것과 악수를 나눠보자. 98년생 쉽지 않은 선택 고민을 더해보자.

▶토끼띠

51년생 위기와 맞서야 기회를 잡아낸다. 63년생 콧대 높아지는 자랑이 생겨난다. 75년생 대가 없는 수고로 사랑을 받아내자. 87년생 힘으로 안 된다. 방법을 달리 하자. 99년생 이별 앞에서도 씩씩함을 보여주자.

▶용띠

52년생 허전한 가슴에 설렘이 다시 온다. 64년생 쓰라린 상처에 굳은살이 박혀 진다. 76년생 두렵고 불안해도 앞으로 나서보자. 76년생 슬픈 눈물들은 무용담이 되어준다. 00년생 미루지 않던 연습이 상을 받아낸다.

▶뱀띠

41년생 부자 몸조심 돌다리도 두드리자. 53년생 어떤 손님이든 친구가 되어주자. 65년생 약속 받지 못하는 고생은 피해가자. 77년생 덜 익은 솜씨 배우고 익혀야 한다. 89년생 요령이 아닌 진짜 땀이 필요하다.

▶말띠

42년생 재미와 감동 주는 수고에 나서보자. 54년생 일당백 응원군이 기운을 보태준다. 66년생 심기일전 접혀있던 꿈을 다시 하자. 78년생 기분 좋은 예감 호기를 부려보자. 90년생 백번 맞는 말에 고개를 숙여내자.

▶양띠

43년생 따가운 시선에도 고집을 지켜내자. 55년생 가진 것을 내줘야 큰 것을 얻어낸다. 67년생 더 없이 고마운 선물을 받아보자. 79년생 위로와 격려에 보란 듯이 답해주자. 91년생 잠시도 쉬지 않는 일꾼이 되어보자.

▶원숭이띠

44년생 행복 꽃이 활짝 신선놀음 할 수 있다. 56년생 예상 못한 실패 인생 공부 할 수 있다. 68년생 애태우며 기다린 소식을 들어보자. 80년생 남의 탓 이유 미운털이 박혀진다. 92년생 처음이 어렵다. 끈질김을 더해보자.

▶닭띠

45년생 주변에 적이 있다. 입을 무겁게 하자. 57년생 숙제 끝난 후에 후련함을 볼 수 있다. 69년생 어려운 살림살이 숨기고 다시 쓰자. 81년생 못난 과거와 작별 인사를 해보자. 93년생 일취월장 화려한 성장을 볼 수 있다.

▶개띠

46년생 가족 울타리에 든든함이 입혀진다. 58년생 기다렸던 얼굴 묵은 회포 풀어보자. 70년생 밀고 당기던 거래에 마무리가 온다. 82년생 걱정부터 앞서는 자리에 설 수 있다. 94년생 손잡고 있던 것과 틈이 생겨난다.

▶돼지띠

47년생 반쪽짜리 승리 섭섭함이 남겨진다. 59년생 신중하지 못하면 땅을 쳐야 한다. 71년생 약이 되는 실수 겸허히 수용하자. 83년생 기다렸던 순간 화려함을 뽐내보자. 95년생 형만 한 아우 없다. 배움을 청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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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한국공항공사는 1일(현지시각) 페루 수도 리마 교통통신부에서 친체로 신(新) 공항 건설사업 착수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친체로 신공항 건설사업은 한국의 첫 해외 공항건설 사업이다.

친체로신공항 건설사업은 총 사업비 5억 달러(한화 약 5600억원) 규모로, 한국 민관협력 컨소시엄인 '팀 코리아'(한국공항공사·도화엔지니어링·건원엔지니어링·한미글로벌 등)가 오는 2024년까지 공항을 건설하는 한국과 페루의 국가 간 사업(G2G)이다.

친체로 신공항은 페루의 세계문화유산인 '마추픽추' 여행을 위한 새로운 관문공항으로, 기존 벨라스코 아스테테 국제공항(수용능력 170만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페루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새로 건립될 친체로 신공항은 향후 연 57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여객터미널 ▲활주로 ▲계류장 ▲주차장 등을 갖추게 된다.

한국공항공사는 페루 정부를 대신해 건설, 공정관리, 시운전까지 총괄관리 역할을 하는 '사업총괄관리(PMO)' 사업을 맡게 됐다. 한국공항공사가 지난 40년간 쌓아온 공항건설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바이오정보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한국형 스마트공항을 전파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친체로 신공항 건설사업은 국내 첫 해외 공항 인프라 건설 사업이다. 한국을 포함해 스페인, 캐나다, 터키 등 4개국이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수주에 성공했다.

기존 공항 인프라 산업은 스페인, 독일, 프랑스 등 유럽의 주요 공항운영 기업들이 선점한 상태였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향후 남미 및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할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친체로신공항은 기존 현지 공항의 제한적인 여객 수용문제를 해결하고, 세계적 관광지인 마추픽추의 관문공항으로서 페루를 대표하는 글로벌 수준의 국제공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한민국과 공사의 경험과 기술을 널리 전파하여 세계적인 공항이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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