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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주우휘     날짜 : 19-11-09 12:36     조회 : 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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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대학경제 권현수 기자] [메이크봇 근로노트, 챗봇으로 스마트한 근태관리 지원]

모든 기업이 코앞으로 다가온 2020년 근로기준법 개정을 대비하며 직원 근태관리에 골몰하고 있다.

오는 2020년에는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주 52시간 근무제), 법정공휴일 유급휴무 확대 등 근로기준법이 대폭 개정된다.

2020 최저임금은 올해(8350원)보다 2.9% 오른 8590원이다. 지난해 7월 300인 이상 사업장에 도입된 주 52시간 근무제는 내년부터 50~299인 사업장까지 확대된다. 현행 68시간 기준 약 25% 급감하기 때문에 근로시간을 준수하기 위한 근태관리 시스템도 구축해야 한다.

이에 아날로그 방식의 입력체계를 탈피한 스마트한 근태관리 솔루션이 등장했다. 인공지능(AI)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은 카카오톡 챗봇을 활용한 근태관리 솔루션 ‘근로노트’를 운영한다.

메이크봇 근로노트는 별도 어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록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관리자는 고유 기업 코드와 관리자 계정을 발급받아 사내 실정에 맞게 운영한다. 근무지가 가변적인 사업장의 경우 경유지 입력 기능을 활용, 외근지 출퇴근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관리자는 출퇴근 지정 시간 30분 후 실시간 알림톡을 받는다. 이를 통해 출퇴근자 목록 및 지각, 결근 여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직원별 종합 근태기록표는 매주·매월 깔끔하게 정리된 엑셀파일로 제공된다.

근로자는 지정된 근무지에서 AI 챗봇과 일상 언어로 채팅하듯 출퇴근을 입력하면 된다. 사용자 GPS를 인식하기 때문에 정확한 출퇴근 현황 파악 및 근로시간 측정이 가능하다.

또한 야근계 제출 및 승인 기능을 지원, 시간외근무도 관리한다. 주 52시간 근무를 초과할 우려가 있는 경우 근로자와 관리자에게 각각 푸시알람을 전송한다. 근로자는 합당한 시간외근무 수당을 요청할 수 있고, 고용주는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면서 과도한 시간외수당 지급과 노무 리스크를 예방한다.

특히 근로노트는 시중 출퇴근기록기나 모바일 근태관리(앱) 사용료의 절반 이하 가격으로 출시됐다. ‘베이직’과 ‘프로’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됐으며, 근무지가 불규칙한 사업장은 프로 버전이 적합하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근로노트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도화된 근태관리를 지원한다”며 “아르바이트생 출퇴근 관리가 필요한 자영업자를 비롯해 10명 이하 소규모 업장, 1000명 이상 중견기업 등 다양한 사업장이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근로노트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도화된 근태관리를 지원한다”며 “아르바이트생 출퇴근 관리가 필요한 자영업자를 비롯해 10명 이하 소규모 업장, 1000명 이상 중견기업 등 다양한 사업장이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경제·사회환경이 급변하면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능과 서비스가 늘고 있지만 새로운 서비스 도입에는 비용과 절차가 따른다. 특히 소규모 업장에는 큰 부담”이라며 “메이크봇은 이러한 도입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국민이 이미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크봇은 근로노트 개발 및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카카오톡 챗봇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다.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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