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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야후재팬' 새 디지털플랫폼 공룡 태어나나
  글쓴이 : 주우휘     날짜 : 19-11-14 18:11     조회 : 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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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라인, 공동운영 협상 진행중]

라인이 야후재팬 지주사 Z홀딩스와 합병 추진 보도와 관련, 협상을 진행 중인 것을 사실상 인정했다.

라인은 14일 오전 "전날 라인과 Z홀딩스 인수에 대해 여러 언론들의 보도가 있었다"며 "라인은 합병을 포함해 지속적으로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는 여러 방안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보도와 관련 확정된 내용은 없다"며 "향후 새로 결정되는 내용에 대해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서진욱 기자 sj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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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미샤 2호점은 수도인 키예프의 ‘오션 플라자 몰(Ocean Plaza mall)’에 문을 열었다. 오션 플라자 몰은 아쿠아리움, 극장, 레스토랑 등이 위치한 대형 쇼핑몰로 가족과 연인들이 유흥과 쇼핑을 즐기기 위해 자주 찾는 키예프의 주요 명소다.에이블씨엔씨는 우크라이나에 미샤 2호점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우크라이나 미샤 2호점은 수도인 키예프의 ‘오션 플라자 몰’에 문을 열었다. 오션 플라자 몰은 아쿠아리움, 극장, 레스토랑 등이 위치한 대형 쇼핑몰로 가족과 연인들이 유흥과 쇼핑을 즐기기 위해 자주 찾는 키예프의 주요 명소다.

이달 초 진행한 오픈 행사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특히 두 명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초청해 진행한 무료 메이크업 클래스는 현지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에이블씨엔씨는 지난 2016년 우크라이나에 첫 진출했다. 온라인 마켓과 화장품 멀티브랜드숍 ‘아이에스이아이’에서 판매를 시작해 올해 2월 미샤 1호 매장을 키예프 ‘라비나 몰’에 열었다. 현지 매출 기준으로 2016년 26만 달러, 2017년 91만 달러, 2018년 265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며 큰 폭으로 성장했다. 올해는 10월까지 266만 달러로 이미 지난해 매출을 경신했다.

코트라 키예프 무역관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한국 화장품 수입액은 지난해 기준 553만 달러로 2017년 284만 달러 대비 약 두 배 가까이 성장했다. 현지 관계자들은 정식 수입 경로를 거치지 않은 물량을 고려하면 한국 화장품 수입 규모가 이의 4배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에이블씨엔씨 해외영업팀 신보윤 이사는 “우크라이나는 케이팝 등으로 한국의 국가 이미지는 좋은 반면 정식 진출한 한국 화장품 브랜드는 많지 않고 브랜드의 인지도도 높지 않은편”이라며 “유통 확대에 주력해 시장을 선점하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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