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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섯의 대표 7종의 효능
  글쓴이 : 연세한의원     날짜 : 06-10-21 12:03     조회 : 6889    

1) 표고버섯
표고버섯에는 혈압 강하작용, 혈중 콜레스테롤 강하작용, 항바이러스 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특히 렌티난이라는 항종양 효과가 뛰어난 다당체가 들어있다.
* 복용법
  아무리 좋은 식품도 필요 이상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표고버섯 또한 정량을 적법한 방법으로 먹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표고버섯은 하루 30g 정도를 먹는 것이 좋다.
  생표고인 경우는 깨끗이 씻은 뒤 60~70℃의 뜨거운 물에서 살짝 데쳐낸 뒤
  잘라서 초장에 찍어먹는 것이 좋다.
  말린 표고버섯인 경우는 찬물에 하룻밤 정도 담가 놓으면 원래의 모습이 되는데
  이렇게 된 것을 60~70℃의 뜨거운 물에서 살짝 데쳐 초장에 찍어먹으면 된다.
 
2) 팽이버섯
일명 ‘겨울버섯’이라 불리기도 하는 팽이버섯은 버섯 중에서 가장 추운 온도에서 자라는 특성이 있다. 
 "항균작용과 강심작용, 항종양 효과"는 팽이버섯의 놀라운 3가지 효능이라 말한다. 
*복용법
 쫄깃하고 매끄러운 맛이 나는 팽이버섯은 된장국에 넣어 먹으면 제격이다.
  팽이버섯 본래의 상큼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샐러드로 해 먹으면 좋다.

3) 느타리버섯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가장 대중적이며, 가장 많이 먹는 버섯이기도 하다.
생김새가 마치 굴처럼 생겼다 하여 굴버섯이라고도 불린다.
느타리버섯은 “콜레스테롤 제거효과와 신경강장제 효과가 매우 우수한 버섯”이다.
따라서 동맥경화나 정력 강화에 좋은 버섯이라 할 수 있다.
느타리버섯에는 또한 베타글루칸과 셀레늄, 그리고 RNA 복합체가 들어있어
뛰어난 항암버섯으로서도 명성을 얻고 있는데,
느타리버섯의 우수한 약효는 바로 그 갓에 비밀이 숨어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느타리버섯의 갓이 작고 대가 더 튼튼한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효과나 영양적인 면에서 보자면 잘못된 생각들입니다.
따라서 느타리버섯을 고를 때는 갓이 크고 대가 작은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 복용법
  느타리버섯 또한 60~70℃의 끓는 물는 살짝 데쳐낸 뒤 초고추장에 찍어먹는 것이 좋다.
  느타리버섯의 영양을 고스란히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양송이버섯
전 세계적으로 생산량이 가장 많은 양송이버섯은 항암작용과 항균효과가 뛰어난 버섯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양송이버섯에는 렌티나신이라는 성분이 함유돼 있어 항혈전작용을 하기도 한다.
양송이버섯은 육류와 궁합이 최고로 잘 맞는 버섯이다.
양송이버섯은 육류 섭취시 인체에 축적되기 쉬운 각종 유해물질을 제거해주는 약효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기를 구울 때 양송이버섯을 곁들여 먹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지혜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5) 상황버섯
뽕나무 등 오래된 고목에 붙어 자라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버섯은 다년생 버섯이다.
상황버섯은 대표적인 항암버섯으로 그 가치가 높다.
부작용이 전혀 없으면서도 인체의 면역기능을 쑥쑥 활성화시켜 각종 암을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특히 소화기 계통의 암과 간암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진짜 상황버섯은 그 학명에서 지칭하듯이 ‘린테우스’라는 균주가 검출되어야 하는데 이 균주는 인공재배가 잘 안 되기 때문이다.
전문가에 의하면 “지금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인공 재배 상황버섯은 린테우스라는 품종이 아니고
 상황버섯의 한 종류인 ‘바우미’라는 품종”이라고 밝히고
이는 린테우스 상황버섯과 비교했을 때 분명 차이가 나지만 그 동질성은 97% 이상 이라고 말한다.
* 복용법
  상황버섯은 하루 30g 정도를 먹는 것이 좋다.
  방법은 물을 100℃로 끓인 다음 그 온도가 80℃ 정도 되었을 때 상황버섯을 넣고 우려낸다.
  이렇게 우려낸 물을 차처럼 수시로 마시면 된다.

6) 영지버섯
특이하게도 갓과 자루 표면에 마치 옻칠을 한 것처럼 광택이 나는 특성이 있다.
영지버섯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약용버섯 가운데서 군계일학과도 같은 존재이다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 밝혀진 바에 의하면 영지버섯에는 혈압을 조절하는 작용이 있어서
고혈압과 저혈압을 정상으로 만들어준다.
호흡기 계통에도 효능이 커 천식이나 만성기관지염 치료에 뚜렷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간장 보호작용이 있어 간염 환자와 심장기능을 돕는 기능이 있어 협심증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영지버섯의 주요 성분인 베타 글루칸은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암세포를 억제하는 작용까지 한다.
* 복욘법
  영지버섯의 약효를 가장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달여서 그 즙을 먹는 것이다.
  물 2ℓ에 손바닥 만한 영지버섯의 1/4을 넣고 푹 달여서 그 즙이 1ℓ가 되게 한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세 번을 달여서 그 즙을 한데 섞은 뒤 냉장고에 넣어두고 하루 두 컵 정도 마시면 된다.
  영지버섯의 경우는 쓴맛이 강한데 쓴맛이 싫다면 끓일 때 대추나 감초 적당량을 넣고 끓이면 쓴맛을 완화시킬 수 있다.

7) 동충하초
겨울에는 벌레의 모습으로 있다가 여름에는 벌레의 몸에서 풀처럼 돋아나오는데
특이한 생장조건 만큼이나 특별한 효능을 지니고 있는 까닭에 동충하초는 불로장생의 영약, 영양강장의 비약으로 통한다.
"동충하초는 약용버섯의 주요 효능을 총망라하고 있을 만큼 다양한 효능을 지닌 신비스런 버섯”이라고 말한다.
인체의 노화를 방지하고, 혈압과 혈당을 조절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또 신장 강장제이고, 간장 강장제이며, 신경 강장제이기도 하다.
특히 동충하초는 항균작용, 항바이러스 작용, 그리고 항암작용이 뛰어난 약용버섯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암세포를 억제하는 효과가 80% 이상이라는 세계 각국의 연구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기 때문이다.
* 복용법
  동충하초 또한 하루 30g 정도를 먹는 것이 좋다.
  복용 방법은 물을 100℃로 끓인 다음 그 온도가 80℃ 정도 되었을 때 동충하초를 넣고 그 즙을 우려낸다.
  이렇게 우려낸 물을 차처럼 수시로 마시면 된다.
[이 게시물은 연세한의원님에 의해 2007-05-03 15:41:42 건강정보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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