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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유 오늘의 운세] 56년생 사돈 집 방문하듯 발걸음이 무거워요
  글쓴이 : 온랑진     날짜 : 20-08-23 15:44     조회 : 4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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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8월23일 일요일(음력 7월5일 무술)

녹유 02-747-3415. 010-9133-4346

▶ 쥐띠

48년생 여름이 가는 소리 소풍에 나서보자. 60년생 한 길 고집의 결실 만세가 불려진다. 72년생 지울 수 없는 추억 미소를 그려낸다. 84년생 자랑이나 허세 핀잔만 불러온다. 96년생 이상이 아닌 현실과 타협해보자.

▶ 소띠

49년생 소귀에 경 읽기다 손님이 되어보자. 61년생 넉넉한 인심 급한 불을 끌 수 있다. 73년생 재촉이 아닌 기다림이 필요하다. 85년생 허술하지 않은 꼼꼼함이 필요하다. 97년생 쉬지 않던 공부가 세상에 알려진다.

▶ 범띠

50년생 위기에서도 노력함을 보여주자. 62년생 시작이 어렵다 끈기로 이겨내자. 74년생 오지 않던 약속이 때 맞춰 찾아온다. 86년생 노력과 땀의 귀한 결실을 볼 수 있다. 98년생 귀가 따가워도 부족함을 채워보자.

▶ 토끼띠

51년생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이 커져간다. 63년생 배우고 싶은 것에 열정을 더해주자. 75년생 힘든 시간 이겨낸 보상을 받아낸다. 87년생 미안함은 잠시 지갑을 묶어내자. 99년생 빛바랜 수고 초라함만 남겨진다.

▶ 용띠

52년생 체면이 아닌 즐거움을 찾아가자. 64년생 어두웠던 표정이 환하게 변해간다. 76년생 최고의 인기 자신감을 더해보자. 88년생 어떤 경우라도 한우물을 파야 한다. 00년생 두려움 없는 용기 시작을 다시 하자.

▶ 뱀띠

41년생 어렵다 거절로 책임에서 벗어나자. 53년생 소리 없는 원성 고칠 점을 찾아보자. 65년생 찬물 대접에도 정성을 더해주자. 77년생 보고 배운 것이 기회를 불러온다. 89년생 관심과 응원에 보답을 줄 수 있다.

▶ 말띠

42년생 반가운 제안도 거드름을 피워보자. 54년생 휴식이 필요하다 대문을 걸어두자. 66년생 흥정하는 일에 자존심을 지켜내자. 78년생 착하지 않은 냉정함이 필요하다. 90년생 작은 것도 아끼는 소금이 되어보자.

▶ 양띠

43년생 부자 얼굴로 어려움을 감춰내자. 55년생 좋아서 하는 일에 열정을 더해보자. 67년생 비교나 경쟁은 통쾌함을 볼 수 있다. 79년생 무한 칭찬이 피곤함을 씻어낸다. 91년생 싫다 좋다 없이 침묵으로 일관하자.

▶ 원숭이띠

44년생 먼 길 달려온 인연 회포를 풀어보자. 56년생 사돈 집 방문하듯 발걸음이 무겁다. 68년생 도울 수 있어도 엄살이 필요하다. 80년생 요령이 아닌 고단함을 택해보자. 92년생 믿음이 흔들려도 시간을 더해보자.

▶ 닭띠

45년생 포기가 어려워도 미련을 털어내자. 57년생 말라있던 지갑에 단비가 뿌려진다. 69년생 개선장군 귀환 박수가 쏟아진다. 81년생 출발이 좋아도 긴장감을 더해보자. 93년생 한 단계 높은 성장 어깨가 으쓱인다.

▶ 개띠

46년생 아쉬운 헤어짐 인사가 길어진다. 58년생 고마움 눌러 담은 선물을 받아낸다. 70년생 끈끈한 사랑으로 미움을 이겨내자. 82년생 쉽지 않던 시험 한숨을 돌릴 수 있다. 94년생 빛나는 자부심 부러움이 따른다.

▶ 돼지띠

47년생 어서 오라 유혹도 습관을 지켜내자. 59년생 반갑지 않은 고민거리가 찾아온다. 71년생 웃을 수 없는 일에 등을 보여주자. 83년생 꿈보다 해몽 긍정으로 해야 한다. 95년생 꿈보다 해몽이다 긍정으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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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찰은 어제 확보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 명단을 분석 중입니다.

오늘 교회 측은 압수수색에 반발하는 기자회견을 예고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홍정원 기자.

[기자]

네, 성북구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 골목 사이로 높은 첨탑이 보이실 텐데요.

바로 성북 사랑제일교회 건물입니다.

일요일이지만 교회주변은 지나는 사람 없이 조용합니다.

교회 건물 안은 현재 비어있는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보시다시피 골목 초입부터 교회로 들어가는 모든 길은 막혀 있습니다.

교회 측, 그리고 성북구청 직원들이 나와서 길목을 지키고 있고요.

외부인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곳 사랑제일교회 인근에서는 오늘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습니다.

경찰의 압수수색에 반발하는 주장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어제 교인 자료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번 광복절 집회 참석자를 확인하고, 교회 측이 앞서 방역당국에 제출한 명단과 비교하는 작업이 이뤄질 전망인데요.

집회 참석자 중 역학조사에서 허위 진술을 했거나, 역학조사를 방해한 경우 사법처리가 이뤄지게 됩니다.

또 서울시와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조사반은 교회 측이 광복절 집회를 계획하고 논의한 기록도 확보했는데요.

이에 대해서도 사법처리 방침이 곧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800명에 달합니다.

현재도 검사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이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연합뉴스TV 홍정원입니다. (ziz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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