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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 해소법
  글쓴이 : 연세한의원     날짜 : 11-11-15 18:18     조회 : 3907    

현대의 건강을 가장 크게 위협하는 것은 암일까? 에이즈? 아니면 비만?
많은 분들이 다양한 답을 내놓겠지만, 많은 수의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꼽는데 주저함이 없을 것이다.
스트레스는 이제 질병이다. 스트레스는 실제로 몸에 악영향을 끼치며 일상의 평화를 깨뜨린다.

스트레스는 긴장의 연속, 외부에서 주어지는 압박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은 분노, 혹은 우울함으로 나타난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푸는 것이 최선이다. 쌓아둬서 좋을 것이 하나도 없다.
거창한 방법은 아니지만 순간적인 분노를 가라앉혀 줄 수 있는 방법이 요가에 존재한다.
잠깐 울컥하거나, 감정조절이 힘들 때 마음을 가라앉히는 방법을 소개해본다.

서서 상체 숙이기

이 자세는 심장박동을 조절하고 뇌세포를 진정시키기 때문에 쉽게 흥분하는 사람에게 효과가 크고 우울함을 극복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1) 다리를 모으고 바르게 서서 정면을 바라본다.
2) 숨을 들이쉬며 양팔을 머리위에서 합장 한다.
3) 숨을 내쉬며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양손은 발바닥 옆으로 내려놓는다.
4) 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편하게 호흡하며 1분 정도 자세를 유지한다.

초보자는 무릎을 살짝 구부려서 진행한다.
억지로 많이 숙이려고 애쓰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욕심을 버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동작에 임하는 것이다.
마음을 안정시키려고 하는 동작에서 욕심을 내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다.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라 스스로를 위한 수련이니 다른 사람과 유연성을 비교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자.

상체 숙이기 자세는 바닥에 앉아서 할 수도 있다.
그리 어렵지 않다. 일단 두 다리를 앞으로 뻗어 자리에 앉는다.
들이쉬며 상체를 바르게 하고 내쉴 때 앞으로 숙여준다.
초보자는 무릎을 구부려서 허벅지와 복부가 닿게 하고 상급자는 무릎을 펴서 아랫배부터 가슴-이마 순으로 상체를 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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