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우울증 예방하려면 하루 30분, 주 3회 걸어라!
  글쓴이 : 연세한의원     날짜 : 10-03-31 15:25     조회 : 4251    
생리적으로 우울증은 뇌 속 화학물질의 균형이 깨지며 생기는 것이므로
평소 세로토닌의 분해를 막고 농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는 햇볕을 쬐는 시간을 늘리도록 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뇌 속 산소 혈류량을 증가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루 30분 정도, 일주일에 3회 이상 걷기운동을 하는 것이 우울증 예방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식생활도 바꿔야 한다.
우선 ‘세로토닌’의 원료인 ‘트립토판’이 상대적으로 많이 들어 있는 육류도 충분히 먹어주는 것이 좋다.
쇠고기 100g에는 트립토판 180mg, 닭고기 100g에는 트립토판 250mg 정도가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 증가뿐 아니라 우울증을 촉진시키는 요인이 되므로
포화지방이 적은 부위로 골라 먹는 것이 중요하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탄수화물 중독을 겪는 경우가 많다.
정신적으로 우울하고 결핍된 감정을 느끼므로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흰쌀, 빵, 파스타 등을 비롯해
과자, 초콜릿, 각종 디저트 등을 찾기 때문이다.
이러한 음식을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우울한 감정이 사라지지만
곧 급격히 떨어지면서 기분 또한 함께 우울해질 수 있다. 따라서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자.

단백질의 주성분인 아미노산은 뇌 속 화학전달물질의 흡수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즈, 우유, 달걀 등 양질의 단백질을 풍부하게 섭취하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통해 미네랄을 원활히 공급하도록 한다.
그에 반해 커피, 콜라, 홍차 등 카페인이 다량 함유된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술과 담배 또한 우울증을 유발하는 치명적인 기호식품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한 생활습관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이다.
모든 일에 여유를 갖고 한 걸음 물러서서 생각하는 자세를 가져보자.
웃을 일이 없더라고 일부러 소리내서 웃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대표자 : 신진영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동구 명일동 312-42 | 사업자등록번호 : 212-96-13722 | 전화 : 02)3427-2580
Copyright ⓒ q8.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