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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격한 수입검사로 “한약에 대한 소비자 신뢰 높인다”
  글쓴이 : 연세한의원     날짜 : 10-04-29 15:21     조회 : 4281    
수입 한약재에 대한 정밀검사가 올해 안에 전 품목으로 확대된다.

그동안 일부 수입 한약재에서 중금속, 잔류 농약 등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되는 것과 아울러
근거가 부족한 무책임한 일부 메스컴의 보도로 소비자들의 한약재에 대한 신뢰는 무너져 있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 안에 520품목에 달하는 모든 수입 한약재를 정밀 검사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한의약 육성발전 5년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2006년 94품목,
2009년 275품목 등으로 매년 늘려오던 수입 한약재 검사 범위가 드디어 전 품목으로 확대되는 것.

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 소비자의 신뢰 회복을 위해 수입 한약재 뿐 아니라
국내산 한약재에 대해서도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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