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황제의 보약`이라고도 불리우는 공진단(拱辰丹)은
원나라의 명의였던 "의역림"이 창안하여 황실에만 진상했던 귀한 약이었기 때문이다.
동의보감에는 "허약한 체질로 태어난 사람이라도 공진단을 복용하면 선천적 원기를 강건하게 하여
신수(腎水)를 오르게 하며 심화(心火)를 내리게 하여 온갖 병이 생기지 않게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만큼 공진단은 질병 예방과 건강유지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최고의 명약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복용할 수 있는 공진단은 체력과 정신력의 소모가 심한 수험생이나
스트레스 , 음주로 간기능이 약해져 만성피로로 시달리는 직장인에게 좋다.
이렇듯 공진단은 허약체질 과 양기부족, 만성피로, 노화방지에 좋고 특히 간기능 개선에 효과가 뛰어나다.

공진단 효능의 핵심이 되는 사향은 인체의 막힌 기의 흐름을 뚫어 순환시키는 역할을 하고
녹용은 원기부족, 피로를 개선시키며
일당귀, 산수유는 체내의 혈을 보강시키며 
원기를 대보시키는 홍삼과 간기능을 돕고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자하거를 가미했다.

1. 질병에 대한 면역력 강화
2. 체력강화로 지구력 증강
3. 간기능 회복및 강화
4. 홀몬 기능의 활성화로 노화방지 및 회춘
5. 심혈관질환 예방
6. 탄력있고 윤택한 피부
7. 수험생 집중력및 체력증강

복용법 : 1일 1~2회 한알씩 저작하여 드심

보관법 : 냉장 또는 냉동 보관

방제 구성 :
1환 4,500mg당
각 600mg : 녹용(최상분골), 일당귀신, 특산수유, 특구증구포숙지황,
홍삼(정관장) : 400mg
진사향(러시아산 무스콘 함량 검사 정식 통관) : 66.67mg
자하거 : 경남제약 경구용추출물 700mg을 녹용과 섞어 건조

상기 제품을 극세말하여 사향과 섞어 시베리아산 극상품 꿀로 반죽하여
1환에 4,500mg씩 금박으로 위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