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쉼터 "散 木 軒"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5-06-26 12:30     조회 : 250    
材木에 대비되는 단어가 잡목 같은 "散木"이랍니다.
작은 저의 호이기도 하구요.
재목은 어느 정도 자라면 인간의 쓸모에 따라 베임을 당하나,
느티나무 같은 산목은 오랜 세월 풍상을 겪으며 여러 생명체를 보듬는 포근함을 지녔죠?
산목 옆에 자그마한 정자를 지은 바로 이곳이 아직은 미완성이지만
삶의 여유를 갖고자 제가 잠깐씩 쉬는 쉼터랍니다.